위험한유산의 스토리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백종원 프랜차이즈 새마을식당 7분돼지김치 안녕하세요 지난번 안양 인덕원점 새마을식당 7분돼지김치 리뷰에 이어 오늘은 사무실 앞인 새마을식당 구로디지털단지역점 7분돼지김치에 대한 리뷰 포스팅입니다. 아무래도 사무실근처이다 보니 자주 점심을 먹는 곳중 하나인데요 평소 김치찌개를 좋아하는지라 오늘도 어김없이 7분돼지김치 메뉴를 선택해서 가볍게 식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안양인덕원점 새마을식당과는 밑반찬 구성이 다르네요~ 구로디지털단지역점 새마을식당은 콩나물무침, 두부전, 그리고 브로콜리 숙회가 기본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여러번 방문했던 결과 여기서 간혹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것이 두부전 대신 미역줄기무침이 나오거나, 무생채무침, 또는 동그랑땡이 나오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보통 매일..

다이어트 도시락, 자문밖도시락 실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실에 나갈 시간이 많지 않아서 평소 주문해서 먹고 있었던 자문밖 도시락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예정대로라면...사무실 앞 새마을식당에 가서 7분돼지김치를 먹어야하는데 말이죠ㅜㅜ 속상합니다 저녁은 먹어야겠고, 밖에 나가실 시간은 안 되고 냉장고에 가득있는 자문밖 도시락을 꺼내먹게 되었습니다~ 우연하게 이 다이어트 도시락을 알게되었는데요 가성비는 굉장히 좋습니다. 이렇게 진공포장되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는 간단한 다이어트 도시락, 자문밖 도시락입니다. 맨 처음에 자문밖 도시락 이름을 제대로 몰라서 자물밥도시락, 자문밥 도시락 등 한참을 찾아서 정확한 이름이 자문밖도시락이 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3..

안양 인덕원역점, 백종원 프랜차이즈 새마을식당 7분돼지김치 안녕하세요~ 오랜만 거의 3~4개월만에 쓰는 글인듯하네요ㅠㅠ 오늘 포스팅은 백종원 프랜차이즈! 새마을식당의 대표메뉴 7분돼지김치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보통 저는 한 가지 메뉴에 꽂히면 거의 한 달정도는 매번 똑같은 메뉴를 먹는답니다... 질릴때까지!!! 업무차 안양 인덕원에 방문했다가 밥은 먹어야겠고... 평소 김치찌개를 좋아한지라 새마을식당을 찾아 7분돼지김치를 먹게되었습니다 새마을식당 여러군데를 가봤지만 방문하는 지점에 따라서 기본반찬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기본 밑반찬으로는 샐러드와 시금치무침, 그리고 오징어 젓갈이였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은 딱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위주라서 만족했습니다만 샐러드는 다른 밑반찬으로 바꾸는게 조금 더 나을듯..

당곡사거리 양꼬치 맛집, 해랑강양다리양꼬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급하게 집을 나서게되었습니다~ 약속장소는 집과 멀지 않은 당곡사거리~ 현재 거주중인 집으로부터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요 바로 당곡사거리의 해랑강양다리양꼬치입니다 거의 몇년만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요금이 이렇게 오른지 처음 알았네요ㅠㅠ 거리상으로는 집과 2키로 미만으로 알고 있었는데ㅜㅜ 택시비가 무려....5,000원이나 나오네요ㅎㅎㅎ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ㅠㅠ 오늘 저녁 약속은 ROTC 선배들과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오늘 약속장소인 당곡사거리의 해랑강양다리양꼬치 입니다 선배로부터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으나 위치도 위치인지라 맛집인가??? 의문을 갖긴 했지만 일단 들어가봤습니다 도..

티스토리를 시작한 느낌 티스토리를 해봐야지 해봐야지... 이렇게 몇달간 시간이 흐르고 이렇게 지체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어젯밤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동형 블로그인 네이버에 비해서 설치형블로그인 티스토리가 어색한 감도 있지만 아무래도 설치형 블로그이다 보니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다보니 비주얼베이직부터 시작한 코딩이 대학교를 가면서 C언어, 매트랩, HTML을 조금씩 배우고 군입대를 하고 전역할 때쯤 되어서는 IOS에도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배워왔던게 나름 재미가 있요ㅎㅎ 하지만 너무오래 됐던지라.... 이렇게 급하게... 가장 가까운 대형서점인 영등포타임스퀘어의 교보핫트랙스에 가서 책도 몇권 사와봤답니다 ㅎㅎ 옛날에 처음 접했던 기..

네이버 블로그만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를 시작하게되었네요 아무래도 오픈형 블로그이다 보니 나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X의 횡포로부터 벗어날수 있는길이 그나마 티스토리가 아닌가 싶어서 늦게나마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